[현장르포] 사상 최대 호황 누리는 조선소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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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더 지을 땅 없다’ 발만 동동 

[현장르포] 사상 최대 호황 누리는 조선소 현장을 가다
조선 기자재 업체도 덩달아 호황… 지자체들도 총력 지원 나서 

이기수 기획위원 leeks@joongang.co.kr
조선 경기 호황에 따라 기자재업체들도 동반 호황을 맞고 있다. 요즘 조선 기자재업체들도 하루 24시간 공장을 풀가동한다.



중소 선박업체들이 몰려 있는 통영 일대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형 선박업체의 주문을 소화하느라 조선 기자재업체들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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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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