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보이지 않는 ‘쩐주’가 지배자 

실제는 지하 큰손이 돈놀이…비용 제하면 연 순익은 10%선
사업 구조의 비밀 

안대규 파이낸셜뉴스 기자 powerzanic@fnnews.com
국내에서 활동 중인 대부업체들이 가장 싸게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뭘까. 바로 일본계 자금을 들여와 장사하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호령하고, 토종 국내 대부업체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숨어 있다.



업체들이 일본 자금 찾는 이유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