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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넘치는12人의 야전사령관 

최현만 사장 등 동원증권 출신이 주축…분야별로 모두 ‘베테랑’
미래에셋 움직이는 사람들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탁월한 오너와 적절한 타이밍(또는 운), 그리고 패기와 재능을 가진 사람들’.



금융권에서 분석하는 미래에셋의 세 가지 성공 요인이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패기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성공적인 지난 10년에 이어 앞으로 10년을 책임질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평가다. 금융은 사람 장사라고 할 만큼 인재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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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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