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947호 (2008.07.2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이경순의 CEO와 디자인] 생생해야 고객이 즐겁다
석강 신세계백화점 사장
이경순 누브티스 대표 kaye@ nouveautes.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백화점의 발달과정은 복잡하다. 대도시의 교통·통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보여왔다. 세계 최초의 백화점은 1852년 파리에 개설된 봉마르셰(Bon Marche)다. 이미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것이다. 그 변화상의 규모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