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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포도몰 구상…한국의 랜드마크 될 것” 

임대형 쇼핑몰 포도몰 산파 김진훈 한원에셋 사장 

한정연 기자·jayhan@joongang.co.kr
관악구 신림동에 15층 3만7759㎡ 규모로 지어진 중형 쇼핑몰 ‘포도몰’. 불황으로 점포 입실률이 많이 떨어지는 요즘 포도몰은 다른 곳들과 다른 점이 많다.



먼저 공실률이 전혀 없다는 점. 경기 한파로 입점 브랜드를 다 채우지 못하고 문을 여는 곳들과 달리 포도몰은 올 2월 처음부터 꽉 채워진 상태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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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호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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