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획은 진정한 은퇴준비에는 ‘은퇴 후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PCA 생명보험 ‘매직넘버 캠페인’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원로 언론인으로 구성된 6070 리포터팀이 발로 뛰며 직접 취재했습니다.
중견기업 CEO를 그만두고 빵을 굽고 책을 파는 북 카페를 차렸다. 65세 정년이 보장된 대학 박물관 학예실장을 반납하고 생명과 평화를 중심에 둔 시민단체 결성에 앞장섰다.
외국계 은행 중견간부에서 물러난 후 해외 출장에서 익힌 초콜릿 수집 취미를 살려 박물관을 세웠다. 공직시절 취미였던 사진촬영 특기를 살려 퇴직 후 환경연합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 은퇴 후 고향의 이장 직을 자원해 휴양마을로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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