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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로 호암 탄생 100주년 기념 

이병철 회장을 기린다
학술포럼, 사진전, 서예전, 음악회 등으로 ‘경영 얼’ 되새겨 

김강호 인턴기자·dikaion@joongang.co.kr
2월 12일 탄생 100주년이 되는 호암 이병철 전(前) 삼성 회장의 기념행사가 2월 12일을 전후해 열린다. 삼성은 ‘호암 백년, 미래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과 학술포럼, 삼성효행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고향인 경상북도 의령군도 자체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호암의 생애와 철학, 기업가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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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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