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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 묶으면 골문 열린다 

아르헨 메시, 그리스 키르기아코스, 나이지리아 미켈
월드컵 錢쟁|월드컵 예선 주요 선수 3人 

김태환 인턴기자 kth1984@joongang.co.kr
한국은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을 노린다. 쉽지 않은 목표다. 그리스의 강점은 탄탄한 조직력이고, 나이지리아는 개인기가 탁월하다.



아르헨티나는 그야말로 별들의 팀이다. 메시, 테베스, 아구에로가 이끄는 공격진은 월드컵 32개국 가운데 최강이라는 평가다. 이 세 국가의 대표 선수는 누구일까. 그리스의 방패 키르기아코스, 나이지리아 신성 존 오비 미켈, 아르헨티나의 메시아 리오넬 메시를 해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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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호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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