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을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 윤반석 서울스토어 대표 -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유튜브 미디어 커머스를 선도하는 청년 사업가. 단국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졸업 후, 일찍부터 미디어 변화에 주목하고 2015년 서울스토어를 설립했다. 패션이라는 키워드로 고객과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