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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세계 최대, 2005년 도자기업계 세계 1위 가능 

‘無부채경영의 신화’한국도자기 회장 김동수 

고성표 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바윗돌처럼 거대한 기업보다 작지만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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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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