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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의 조타수 그린스펀 뉴욕 연설 全文 

“첨단기술 장래 낙관적이나 초과공급 따른 조정 불가피, 세계경제 최대 위험요소는 油價상승” 

번역·차진우 “뉴스위크 한국판” 기자




안녕하십니까. 미국 지역은행협회의 동절기 회의에 초대받게 돼 기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은행과 정책당국 모두에 현안이 되고 있는 경제·금융시장의 구조적 변화 몇 가지에 관해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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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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