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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제를 ‘노동’에서 ‘여성’으로 바꿨습니다 

1986년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피해자 권인숙
미국서 박사학위 받고 여성학자로 변신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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