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호 (2000.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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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국무총리
대권요? 지금은 그런 얘기할 때가 아닙니다. 오로지 국정에만 전념해야죠
대담:김원태 월간중앙 발행인 겸 편집인;정리: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wtkim@joongang.co.kr;jjpark@joongang.co.kr
지난 6월29일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은 이한동 국무총리는 정부수립후 33번째 국무총리다. ‘33대 이한동 총리’가 탄생하기까지는 다소간의 우여곡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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