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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중문화 개방은 환영,獨島문제 감정적 접근은 곤란 

데라다 데루스케 駐韓 일본 대사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변화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광복 55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로 수교 35년째에 접어든 한국과 일본은 외교적으로 양국관계를 긴장시킬 만한 특별한 현안이 없는 가운데 새 천년의 8월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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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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