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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젊은 피’ 떴다  

 

김수헌 월간중앙 기자 ;




지난 연말 인사에서 현대자동차로 옮긴 김동진(金東晉) 현대우주항공 사장은 49세. 서울대 기계공학과와 미국 핀레이 공과대학원 출신의 공학박사인 김사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소와 국방과학연구소를 거쳐 1978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그를 현대자동차 상용담당 사장으로 전격 스카우트한 것은 핵심업종에 전문인력을 배치하려는 현대의 대표적 인사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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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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