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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증권사부터 찾아가라!  

 

김일곤월간중앙 기자 memento@joongang.co.kr




주식투자는 마치 고도의 심리전과도 같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십중팔구 실패한다.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그래서 나온다. 계속 오를 것으로 믿고 있다가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미련’ 때문에 쉬 팔지 못한다. 주가는 오르는 것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그래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심지어 ‘주식투자는 파는 예술’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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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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