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돈 뿌렸더니 없던 친구도 금방 생겼어요” 

3대기획/x세대 그 일그러진 肖像
16억 횡령 女경리사원의 탈선 行脚 

글·구두훈 중앙일보 호남취재본부 기자;사진·김상선 중앙일보 사진부 기자 ;;




월급이 80만원인 고졸 여 경리사원이 한달 평균 용돈으로 2,600만원을 쓰면서 재벌 2세 뺨치는 사치와 향락을 누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