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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에 둘러싸인 ‘텍사스 보안관’부시의 本心 

최규장의 워싱턴 리포트
韓美 정상회담과 ‘워싱턴 쇼크’ - 그는 왜 DJ의 ‘햇볕’을 가로막는가 

최규장 재미칼럼니스트 정치학 박사




“북한의 지도자가 미덥지 않습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마주앉은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향해 한 말이다. 그 지도자의 변화를 믿고 치달려온 햇볕정책에 먹구름이 끼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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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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