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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김영삼·전두환 대통령의 언론관 比較  

김대중 대통령­자유방임주의, 위스키&캐시 그리고 세무조사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김대중 대통령의 언론관은 간섭도 통제도 하지 않는 자유방임주의다. 그러나 정권과 언론이 갈등을 거듭하면서 그는 언론이 기득권세력을 보호하고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갖게 됐다. 정부와 언론 양측이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그가 빼어든 칼이 바로 세무조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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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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