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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의 ‘무서운 아이들’ 20대 CEO 14人 

21세기 한국의 ‘벤처神話’ 우리가 쓴다  

정대영 월간중앙 IT전문리포터 pete777@joins.com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사회가 결코 편안한 눈으로 지켜봐 주지 않아요!”

한때 대학생 창업, 전국대학생창업경진대회 등으로 언론 지상을 떠들썩하게 장식했던 화제의 인물들은 ‘어리다’는 이유로 기성세대 CEO들과는 동떨어진 위치에 자신들을 놓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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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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