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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4개섬’ 회수 직후 日本, 독도침탈 가능성 높다” 

동북아 국제정세와 불안한 독도의 未來 

서상문 기자
부시 행정부 등장으로 일본 입장 강화



부시 행정부에서 중국은 미국의 일극구도에 도전장을 던질 수 있는 최대의 세력으로 상정되었고, 일본은 중국을 견제할 동맹세력으로 인정된 상태다. 일본 역사의 왜곡이 촉발시킨 한국·중국 등 근린 제국의 분노와 우려에도 아랑곳없이 미국은 일본의 비등하는 개헌론에 기름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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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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