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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膜 이식수술 대기 5만명에게 희망 주겠다” 

인공각막시장에의 도전 (주)바이오랜드 사장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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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복 사장은 1982년 건국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화장품 중앙연구소에 입사했다. 약 6년간 화장품 회사 연구원 생활을 하면서 그는 외제 화장품 원료의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주목했다. 거의 모든 화장품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 원료를 국산화해 보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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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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