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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와 소주의 짜릿한 만남!
盛夏의 더위 날려 버릴 가뿐하고 청쾌한 맛 

허시명의 우리 술 紀行 ⑤여름을 넘기는 술, 過夏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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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金泉)은 술로 유명하다. 물이 좋기 때문이다. 물이 어찌나 좋은지 여자까지 좋다는 평판이 있다. 김천 아가씨는 두말 않고 데리고 살 정도로 예쁘고 살결도 곱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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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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