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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스위스·스웨덴 - 유럽 强小3國 국가경쟁력의 秘密 

주력산업 선별육성·기동성 있는 구조전환
완벽한 인프라가 원동력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크기나 역량을 기준으로 국가를 분류할 때 우리는 보통 강대국(强大國)과 약소국(弱小國)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편의상 인구 1억명 이상, 1인당 국민소득이 1만5,000달러 이상이면 강대국, 인구나 소득이 그에 못미치면 약소국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분법의 틈새에는 강소국(强小國)과 약대국(弱大國)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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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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