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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홍의 취재수첩]정치인과 정치부 기자의 거리 

 

십몇년 전만 해도 정치인과 정치부 기자들의 관계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하루 일과를 같이 시작해서 같이 마쳤다. 기자들은 당사나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정치인의 집으로 출근했다.

아침을 함께 먹으며 그날의 현안을 얘기한 뒤 함께 당사로 갔다. 아침 메뉴는 정치인 집마다 달랐다.

DJ는 좀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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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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