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단독인터뷰3시간]‘北核 조율사’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 

“北韓을 ‘다자간 대화’에 끌어낸 것은 우리 외교의 成果” 

외부기고자 임종태 다큐멘터리스트
■ 4월10일 기점으로 치열하게 벌어졌던 막후 외교전쟁의 성과

■ “북한은 이라크와 다르다”는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의 발언 주목해야

■ “북핵 다루기 위한 한·미간 조율 충분히 이뤄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