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이수의 명리학 강의/세기적 인물의 사주학적 운명 ③] 박정희-린든 존슨의 귀한 인연법 

 

팔자술에서 누누이 강조하는 안분지족(安分知足)은 ‘범사에 감사하라’(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는 율법과 같은 이야기다. 군자(君子)는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항시 느긋하다. 차면 기울고 비우면 채워지는 세상 만물의 이치를 헤아렸기 때문이다.



명리(命理)의 첫째 가르침은 먼저 심신의 안정을 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향상된 운명이나 행복한 운명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말한다. 그 노력의 방편으로 생활 습관의 교정을 가장 중요시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