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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20세기 최대의 사상가’ 에드워드 사이드의 삶과 사상 

“동양과 서양은 나눌 수 없다” 

외부기고자 박홍규 영남대학교 교수 hkpark@yumail.ac.kr
1. 한국에서 평가절하된 20세기 사상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남아프리카의 여류 작가 나딘 고디머가 ‘정말 중요한 20세기 ‘지성’이라고 부른 20세기 최대의 사상가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ide)가 지난 9월25일 사망했다. 1935년생이니 6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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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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