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여행과 맛] 섬진강 매화와 하동 재첩국 

시골 큰애기처럼 단아한 매화 그늘 아래 

글 이항복 월간중앙 사진 권태균 월간중앙 booong@joongang.co.kr,photocivic@joins.com
섬진강가 화개니 악양이니 하는 마을에는

벚꽃만이 주인인 줄 알았더니,

그보다 한 철 먼저 매화가 그윽한 향기를 뽐내며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