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자연탐사] 대청도 모래 언덕 

사막 혹은 모래밭… 산산이 부서진 이름 

윤석진 월간중앙 차장 grayoon@joongang.co.kr
많은 산과 적은 들판뿐이라는 이 땅에도 사막이 있다. 해풍에 실려온 바닷모래가 태고적부터 쌓이고 쌓여

서해 끝 대청도 한 편에 만든 믿어지지 않는 이국적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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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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