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책갈피] ‘껍데기는 가라’던 시인의 연서 

 

시인 신동엽

김응교 글/인병선 유물·보존·공개·고증/현암사/12,000원내 마음의 고향 추경에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