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명사 7인의 ‘나만의 골프 秘法’] 김덕상 벤필드 고문 

 

다시 골프의 계절이다. 골프를 잘 치는 비결은 무엇일까? 또 장타의 비결은 따로 있는 것일까? 좋은 골퍼로 갖춰야 할 소양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 질문에 각계에서 ‘최고 골퍼’로 소문나 있는 로 핸디캐퍼 7인이 대답해 준다. 그들의 골프 비법에는 공통적으로 땀과 열정, 그리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얻은 인생의 지혜까지 녹아들어 있다.“몸통 회전 없이 좋은 스윙 없다”



1,130차례 라운드 기록… 따라 배우던 아들도 KPGA 투어 프로 입문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