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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경이 만난 사람] 정진석 추기경, 그가 이 땅에 주는 통합의 메시지 

"시대의 아픔 치유해 주는 정신적 지도자 나와야" 

임도경 = 월간중앙 객원 편집위원
투쟁보다 화합을, 대립보다 용서를 택하며

'거리의 사제’가 아닌 ‘공부하는 사제’로

70평생을 산 대한민국의 정신적 보루 정진석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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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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