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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경의 대선주자 집중탐구] ‘바른생활소녀’의 야무진 야망 진정 ‘鐵의 여인’이고 싶어라! 

휴대전화가 없는 여자! 아버지 박정희의 꺾인 정치 꿈에 힘 보탤 터
첫 여성 대통령 꿈꾸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임도경_인터뷰 전문기자


그는 가냘픈 이미지로 ‘鐵의 여인’을 꿈꾼다. 국정운영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이라며 아버지가 그린 현대사에 사과하면서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박근혜 전 대표의 달라진 모습.■ 삶이 곧 한국 현대사… 아픔 안고 정치에 입문

■ 집과 사무실 전화로 소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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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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