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호 (2007.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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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취재]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한 달
탈레반 협상 시한 통보…“누구 차례일까? 몸서리치는 순간”
극적으로 2명 석방…“피랍자가족모임 눈물바다”
샘물교회 봉사단 피랍 사태 출국에서 2인 석방까지 31일
오흥택_월간중앙 기자 htoh@joongang.co.kr
■ 뜬 눈으로 지새운 한 달…“예상치 못한 위협에 조마조마”
■ 기약 없는 기다림…“바다보다 깊은 사랑 전해지기를”
■ “생사의 기로에 선 아들·딸 단 1초라도 직접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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