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임도경의 대선 주자 심층 인터뷰] “나는 남북한 평화·협력시대 열 최적임자…정주영 회장 살아나면 나 지지할 것”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사진=이찬원_월간중앙 사진기자 / 임도경_ 인터뷰 전문기자 leon@joins.com
■ 나는 이명박과 확실히 다르다…친노 후보는 새장에 갇혀 비판 못해

■ 이명박 후보 ‘진검’ 검증해야…11월 후보 교체설 진원도 그것

■ 개성공단 방식으로 북한 개방, 한국경제 활력 회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