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호 (2007.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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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취재] KAIST 서남표發 교수 철밥통 깨기 실험 후폭풍
“교수사회 생존경쟁 신호탄! 회오리 될까, 아니면 미풍에 그칠까?”
김홍균_월간중앙 차장 redkim@joongang.co.kr
■ 연공서열식 테뉴어 제도에 철퇴, 미국식 도입에 탈락자 속출
■ 서울대 교수 승진심사, 자연대 81.8% 탈락률은 경악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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