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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비교] 鄭 ‘單一化 혼란’ 부닥치면 ‘大勢 벽’은 철옹성 李 

12월의 남자는 누구?
대세론 수성 vs 단일화 대공세
“판세 변화 부를 특단의 전환점 놓고 두 진영 촉각” 

박기영_정치평론가 겸 저널리스트
■ 정동영 ‘대선 판세 변화’ 위한 ‘특단 조치’ 내놓을까?

■ 한나라당, 버거운 상대 이해찬 탈락에 안도하면서 긴장 고삐 죈다

■ 정동영, 친노 끌어안기, 문국현 넘어서기 등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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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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