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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MB 꼭 이런 대통령 돼 주소!” 

청와대만 가면 민심과 멀어져 안타깝다… 최고 자리에서 낮은 곳 임하기를
고향 50년지기 김창대 씨가 이명박 당선인에게 거는 기대 

▶2006년 8월20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이 끝난 후 행사장 앞에서 ‘명사랑’ 회원들을 함께 격려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김창대 씨.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주변에는 요즘 사람이 넘쳐난다. 그러나 그에게 무슨 말이든 다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당선인의 고향 50년지기인 김창대 씨는 그 중 한 사람이다. 그가 던지는 우정의 단소리, 쓴소리.“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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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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