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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개혁가’ 아닌 ‘법질서 수호자’! 

집중진단 대한민국 검사파워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 금태섭 변호사
“검사장 승진 때 정치권 영향 받아… 일반인 형사사건 겪으면 권한 실감” 

글■김상진 월간중앙 기자·사진■김현동 월간중앙 사진기자 kine3@joongang.co.kr·lucida@joongang.co.kr
■ 국민, 검찰 수사 기대심리 高… 검사장 인사 ‘공정인선’ 틀 깨

■ 승진 빠른 것 검찰도 문제 인식… 한창 일할 50대 때 검사장 옷 벗어

■ 대학총장·판사보다 권한 더 세… 법정에 설 때는 신념 & 충성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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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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