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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5대 증후군 퇴치법 - 잘못된 생활습관이 증후군 질병 부른다 

 

권선미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기자
정신적 강박 극복해야 치유… 변화 부적응 현상이 발병 주원인 만성 피로·어지럼증·시력 저하·소화불량·위염·어깨 결림·두통·근육통·원인을 알 수 없는 우울감….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친숙한 증상들이다. 이런 증상은 우리 몸이 ‘아프다’고 외부로 알리는 신호다. 휴식을 취하라는 일종의 경고인 셈이다. 어떤 경우엔 두세 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기도 한다. 현대인의 건강을 발목 잡는 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기엔 애매할 때가 있다. 푹 쉬어도 피곤하다거나 속이 더부룩해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은 증상이 대표적이다. 하루 종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다닌 것처럼 결리는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바로 ○○증후군이나 XX신드롬이라고 불리는 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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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호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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