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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청정 백두산 담은 백산수로 건강 챙기세요” 

 

최경호 기자 squeeze@joongang.co.kr
백두산 천지가 수원지, 오염 없는 천혜 환경 … 화산암반이 걸러낸 천연 미네랄 성분도 함유
봄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나들이객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자연스레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운동과 별개로 자기 몸에 맞는 먹거리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트렌드가 확산된다. 이는 유기농식품의 성장과 건강기능 식품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먹는 물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암반수가 국내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수입산 고급 생수도 판매량이 꾸준하다. 또한 건강뿐만 아니라 미용·다이어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생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었다. 목마름을 달래던 시절에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물로, 나아가 나의 몸을 가꾸는 뷰티워터로 그 쓰임새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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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호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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