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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중앙일보 주최 ‘2018 건강기능식품 대상’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100세 도우미 

정심교 중앙일보플러스 기자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에 놓인 사람이 많다. 이른바 미병(未病) 상태다. 이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 건강이 좌우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 먹기 힘들뿐더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건강기능식품이 도움된다.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활기를 띠는 이유다. 꼼꼼한 소비자는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고 싶어 한다. 이에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월간중앙이 주관하며, JTBC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18 건강기능식품 대상’ 시상식이 4월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종근당건강, 아미코젠, 녹십자가 이름을 올렸다. 대상에는 뉴트리, 하이모, 종근당건강, 유사나가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한정희 중앙일보 담당, 박성선 종근당건강 전무, 장평주 녹십자 전무, 하경희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김준호 아미코젠 이사, 조홍연 심사위원장. 뒷줄 왼쪽부터 홍긍화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지사장, 장은영·정현주 종근당건강 대리, 홍신표 하이모 자연건강사업부 이사, 김상표 뉴트리 팀장, 김춘식 중앙일보플러스 대외사업본부장.
올해 4회째를 맞은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엄선해 수여하는 상이다. 2018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는 식품의 기능성과 홍보·마케팅을 중심으로 심사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정했다. 우선 식품 기능성 부문에서는 원료의 건강학적 효능과 안전성, 품질관리 등을 살펴봤다. 조홍연(심사위원장)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명예교수와 신광순 경기대 식품생물공학과 교수가 심사했다. 홍보·마케팅 부문은 제품별 브랜드 마케팅과 인지도를 평가했는데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 박진용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건강기능식품대상에 총 8개 제품이 선정됐다. 이 중 3개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종근당건강 ‘아이커’는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다. 아미코젠 ‘케이뉴트라 조인트 본’은 자체 개발한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제품에 첨가해 시장 성장 잠재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녹십자 ‘녹십자 코큐텐 비타’는 품질관리와 생산 기반, 기업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대상에는 5개 제품이 뽑혔다. 뉴트리 ‘뉴피니션 다이어트 액티브&리셋’은 개별인정 원료로 기술력을, 하이모 자연건강사업부 ‘홍삼하이생’은 국내산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홍보에 PPL을 잘 활용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및 ‘프로메가’는 모두 프로바이오틱스의 생체 내 활성화를 극대화했고 오메가3 기능을 제품에 충실히 녹여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사나의 종합영양제 ‘헬스팩’은 경영 실적이 우수하고 각종 스포츠팀을 후원해 홍보에서 높은 점수를 땄다.

조홍연 심사위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국민 건강 100세 시대에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며 “이 같은 측면에서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건강기능식품산업의 성공적 안착에 공헌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검증된 건기식 수요 증가세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2015년부터 매년 전문 심사위원단이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별해 수여한다.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허위·과장 광고가 난립하면서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과 비슷한 개념은 해외에서 ‘보충제’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한다. 세계 보충제 시장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5.8%씩 성장했다. 보충제 중에서는 비타민·미네랄, 스포츠·스페셜 티, 허브가 인기를 끈다. 전 세계에서 보충제 시장이 가장 큰 곳은 미국이다. 세계 보충제 시장의 34%(2014년 기준 367억 달러)를 점유한다. 서유럽(15%), 중국(13%), 일본(10%), 한국(1.5%)이 그 뒤를 잇는다.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성장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소비자가 기준)는 2015년 2조9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8000억원대로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용어가 법적으로 정립된 건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부터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사로 얻기 부족한 영양소나 인체에 유용한 원료로 만든다. 이 원료를 ‘기능성 원료’라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 실험, 인체적용 시험 결과를 평가해 합격한 원료만 인정한다. 이 기능성 원료로 만든 식품이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런데 건강기능식품과 흡사한 형태의 건강 관련 식품이 쏟아져 나와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가장 착각하기 쉬운 제품이 ‘건강식품’이다. 흔히 뱀술·쓸개즙·흑염소 등을 건강식품이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식품 유형에 건강식품은 없다. 물론 건강기능식품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능성을 인정·보호받는 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나 문구를 확인하면 된다. 식약처에서 부여한 인증 마크가 없으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다. 또 건강기능식품에는 기능성 원료의 효용과 관련한 내용이 표시돼 있다. 가령 마그네슘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은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라는 기능을 제품 겉면에 표시하도록 한다. ‘정력에 좋다’거나 ‘질병을 예방·치료한다’는 문구는 건강기능식품에 쓸 수 없으므로 제품 구입 시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영양소 기능, 생리활성 기능,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이다. 영양소 기능은 인체의 성장·증진 및 정상적인 기능에 대한 영양소의 생리학적 작용이다. 크게 비타민·미네랄·단백질·식이섬유·필수지방산 등 28가지 영양소가 이에 해당한다.

식약처 인증마크 확인이 필수

생리활성 기능은 인체 생리활동에 특별한 효과가 있어 건강을 유지·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질병의 발생률, 건강 상태의 위험도를 줄이는 것이다. 기능성 근거 자료가 질병발생 위험을 줄인다는 과학적 합의에 이를 정도로 확실하면 질병발생 위험 감소 기능이 인정된다.

건강기능식품에 든 기능성 원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제품에 고유의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기능성 원료는 영업자가 식약처에 제출한 원료의 안전성·기능성·기준 및 규격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기능성 원료 및 기준 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에 따른 평가를 통과해야만 인정받는다.

이러한 기능성 원료는 ‘개별인정형 원료’와 ‘고시형 원료’ 두 가지로 나뉜다. 쉽게 말해 특정 업체가 기능성이 뛰어난 A라는 원료를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그 기능성을 입증받으면 개별인정형 원료가 된다.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 받은 지 3년이 지났거나 A원료에 대해 3개 이상 영업자가 입증을 받았다면 고시형 원료로 전환될 수 있다. 고시형 원료는 A원료를 개발하지 못한 영업자도 제품화할 수 있도록 사용권 제한이 풀린 것을 뜻한다.

개별인정 건수가 많다는 것은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 개별인정 건수는 2014년 66건, 2015년 31건, 2016년 21건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판매 업체 수도 9만 8774개(2015년 12월 기준)로 전년 대비 2.6% 줄었다. 시장은 커졌는데 연구개발 투자가 감소한 것이다. 조 심사위원장은 “그동안 식약처와 건강기능식품업계는 안전, 품질 확보, 규제 개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건강기능식품산업이 활성화되지 않아 업계의 불만도 적지 않다”며 “그런 면에서 ‘건강기능식품 대상’이 정부와 업계의 노력,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해 더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스기사] 농식품부 장관상 | 종근당 ‘아이커’


식약처가 최초로 인정한 어린이 키 성장 원료

종근당건강의 ‘아이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식약처에서 최초로 어린이 키 성장 원료로 인정한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주원료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어린이 건강을 위해 많이 사용한 황기·한속단·가시오갈피의 추출물로 만든 복합물이다.

식약처는 2014년 8월 이 복합물에 대해 생리활성 기능 2등급을 부여하며 개별인정원료로 승인했다. 어린이 성장의 핵심은 성장호르몬인 ‘IGF-1’과 성장호르몬 결합단백질인 ‘IGFBP-3’가 충분하게 분비되는 데 있다. 간에서 만들어지는 IGF-1은 뼈끝의 성장판으로 이동해 연골 세포를 증식시킨다. 또 성장판을 두껍게 하고 뼈가 길어지는 속도를 높인다. 이 과정에서 IGF BP-3는 IGF-1과 결합해 성장판까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아이커’는 오랫동안 섭취해도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성장기에 에스트로겐이 과잉 분비되면 성장판이 빨리 닫힐 수 있다.

[박스기사] 체지방 감소 부문 대상 | 뉴트리 ‘뉴피니션 다이어트 액티브&리셋’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 입증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을 원하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살을 뺀 뒤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이다. 피부의 탄력이 줄고 윤기가 사라져 푸석푸석해진다. ㈜뉴트리(Newtree)가 출시한 ‘뉴피니션 다이어트 액티브&리셋’은 이런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주성분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핑거루트 추출분말(판두라틴)이다. 핑거루트추출분말은 인도네시아 자생 식물 핑거루트의 뿌리에서 추출했다. 핑거루트 추출분말은 체지방 감소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시켜 주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효능이 입증됐다. 뉴피니션 다이어트는 지난해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생명공학에 근본을 두고 우리 몸의 리듬에 맞춰 설계된 ‘뉴피니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의 새로운 정의”라고 전하며, “다이어트 시 불편할 수 있는 피부 문제, 배변 고민에 대한 부분을 뉴피니션 액티브와 리셋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스기사] 홍삼-혈행 개선 부문 대상 | 하이모 ‘홍삼 하이생’


꼼꼼하게 선별한 100% 국내산 주원료

효소는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 생기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며, 음식물 분해 입자가 세포 에너지로 쓰이도록 돕는다. 하지만 생성량에 한계가 있어 나이가 들수록 체내의 효소 양이 줄어든다. 특히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은 효소 부족의 원인이 된다.

‘홍삼 하이생’은 하이모의 프리미엄 효소식품 브랜드다. 엄선한 국내산 6년근 홍삼과 현미, 미강, 대두 등 안전한 100% 국내산 주재료를 사용한다. 하이모만의 복합발효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주원료인 ‘황국균’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최적의 발효효율을 내는 생산 환경을 통해 홍삼의 유효성분 흡수율을 더욱 높였다.

홍삼 하이생은 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해 체력 유지, 체질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황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점차 기억력이 감퇴되는 중년의 주부, 혈액순환이 필요한 어른과 체질이 약한 어린이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박스기사] 프로바이오틱스-장 건강 부문 대상 | 종근당건강 ‘락토핏’


유산균 명가의 섭취율 1위 ‘국민 유산균’

락토핏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대표 브랜드다. 이름처럼 누구에게나 꼭 맞는(핏) 유산균(락토)이다. 국민유산균 브랜드로 발돋움한 락토핏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람·나이·상황에 따라 장내 환경이 다르다는 과학적 사실에 기초해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 키즈, 골드 등 연령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생존력 강한 프리미엄 제품인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와 여성의 이너뷰티에 도움을 주는 ‘락토핏 생유산균 뷰티’를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락토핏’은 80년 전통 제약기업 종근당그룹의 기술과 노력이 집약됐다. 효과적인 유산균주 선정 및 개발부터 제품 생산, 유통까지 엄격하게 관리한다. 또 유산균 제품 생산 전 과정 및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소비자에게 알려 주는 식품이력추적제를 전 제품에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의 손에 닿을 때까지 품질을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박스기사] 비타민-결합조직 형성 및 기능 유지 부문 대상 | 유사나 종합비타민 ‘헬스팩’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등 식물성분 함유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인 유사나헬스 사이언스코리아가 개발한 ‘헬스팩’은 오랜 연구개발로 탄생한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영양·보호·활력의 트리플 액션 영양과학시스템으로 완성된 균형 잡힌 종합 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에이오, 코어 미네랄, 마그네칼D, 인셀리전스 플러스가 한 포에 담겨 있어 불규칙한 식습관과 영양 부족한 식단으로 놓치기 쉬운 영양성분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개별 포장으로 돼 있어 휴대와 섭취, 위생을 한꺼번에 잡았다.

유사나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 프로야구, 프로사이클, 유도 선수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 선수들에게 헬스팩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유사나가 후원하는 제품들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 스포츠협회가 금지하는 약물과 관련된 제품 테스트와 시설 조사를 통과해 NSF인터내셔널의 스포츠 제품 인증을 획득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박스기사] 오메가3-혈행 개선 부문 대상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 지킴이

오메가3는 일일 섭취량에 따라 혈중 중성지질·혈행개선·기억력개선·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리얼 오메가3부터, 비타민 A와 E를 넣은 눈 건강오메가3, 오메가3의 모든 기능성을 갖는 기억력 오메가3, 오메가3 파워, 클렌즈 등 소비자 니즈에 맞는 맞춤형 제품군을 갖췄다.

프리메가 원료는 세계 판매 1위 및 FDA와 GRAS에 등재돼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중금속과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해역, 그중에서도 먹이사슬 최하위 단계에 있는 엔초비, 정어리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엄선했다.

원료 획득에서 생산까지 25단계의 제조과정과 10단계의 초정밀 원료 정제 과정을 시스템화하고 200여 가지 정밀 검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빛과 공기에 산화되기 쉬운 오메가3 제품의 특성상 제품을 한 알씩 낱개 포장하는 PTP 공법을 적용했다. 또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식약처가 인증하는 이력추적제를 통해 유통의 전 과정을 관리한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소비자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종근당건강 오메가 3는 소비자 구매율, 섭취율 1위를 기록했다.

- 정심교 중앙일보플러스 기자 simkyo@joongang.co.kr

201806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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