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임요섭 비올리스트, 바흐 무반주 소나타 전곡 연주 

 

김태욱 월간중앙 기자
5월 2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에서
‘첼로의 구약성서’ 최고의 난곡 연주 예정


▎비올리스트 임요섭의 독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 케이클래식스테이지
비올리스트 임요섭 독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임요섭 비올리스트는 독일 Mainz 국립음대 최초로 바이올린과 비올라 각각의 Diplo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비올라 최고연주자과정 (Konzertexamen)까지 졸업한 인재다. 헝가리 Auer 아카데미, 폴란드 Nowy Sacz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광주 국제음악제, 전남 국제음악제 등에서 수석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이번 독주회가 특별한 이유는 ‘첼로의 구약성서’로 불리는 바흐 무반주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기 때문이다. 바흐 무반주 소나타는 자유롭고 우아하면서도 최고의 난곡이란 점에서 바이올린 음악 역사상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통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은 이번 독주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독주회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주회 문의는 케이클래식스테이지(02-523-7789)로 하면 된다.

김태욱 월간중앙 기자 kim.taewook@joongang.co.kr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