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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로 거부가 된 사나이 

Ture Story 

전시장 사업으로 성공한 지미 패티슨 Michael Freedman 기자
"지미 패티슨(Jimmy A. Pattison)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전시장에서는 머리가 두 개인 송아지와 1840년대 뱀파이어(흡혈귀) 살해 도구가 눈에 띈다. 이쑤시개로만 만든 8m 높이의 에펠탑 모형은 홍콩 전시장의 명물이다. 멕시코시티 전시장에 있는 원작과 꼭 닮은 모나리자는 63개의 토스트 조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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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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