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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 파면 기회는 찾아온다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첫 직장에서 방황하던 내게 유진오 총장의 말이 떠올랐다. “한 우물을 파라. ” 남들이 퇴근한 빈 사무실에서 회계사 공부에 몰두한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 됐다.

제군!사회에 나가거든 한 우물을 파시오. 직장을 이곳저곳 옮겨 다니면 그만큼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회사를 바꾸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죠. 자신은 출발선에 머물러 있는데 한 우물을 판 사람은 벌써 저만큼 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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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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