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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 폭력 장면 제거 소프트웨어 놓고 개발업체-헐리우드 법정공방 

Monster in a box  

Stephane Fitch 기자
윌리엄 아호(45)는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레드포드, 스티븐 소더버그의 팬이다. 그는 조만간 이들을 직접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법정에서 말이다.

아호는 유타주 솔트 레이크시티에서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인 클리어플레이를 경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16명의 유명한 헐리우드 감독들과 8개의 대형 영화사가 공동으로 제기한 소송에 휘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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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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