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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의 모든 것을 서비스” 

서덕영 ㈜에버케어 사장 

남승률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부자 마케팅 등이 유행하면서 고급 의료 서비스 수요도 늘고 있다.

에버케어는 이런 흐름에 발 맞춰 건강을 관리해주는 것은 물론 국내외 유수 병원과 환자를 연결시켜주는 토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급 의료 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올해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업체인 에버케어(www.evercare.co.kr)의 서덕영(47) 사장은 웰빙(Well-being) 바람과 부자 마케팅의 유행 등에 따라 사업 기회도 크게 늘고 있다고 말한다. 헬스케어란 질병 예방에서 치료는 물론 노후 건강관리, 현재 국내에서는 10여 개 헬스케어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교보생명과 손을 잡은 에버케어, 삼성생명과 파트너십을 맺은 365홈케어가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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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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