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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CEO 역할 

CEO칼럼 

이호욱 /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설비를 갖춘 기업이라도 그것을 십분 활용하지 않는다면 사업을 성공적으로 꾸려갈 수 없다. 이는 정보기술(IT) 시스템에 대한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당수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결재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전자결재시스템은 실시간 협업 환경을 구현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이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조직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의 이중 결재구조를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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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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