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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타이어로 승부" 

아사오카 유이치 브리지스톤 타이어 코리아 사장 

홍지나 기자
세계적 타이어 브랜드 브리지스톤은 국내 진출 3년 반 동안 변변한 실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이젠 한국 소비자들에게 명품 타이어 이미지를 심으며 도약을 꿈꾸고 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세계적 유명 브랜드지만 한국에서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없습니다. 한국에 진출한 지 3년가량 됐으니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국의 수입 자동차 시장이 주공략 목표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명품 타이어 이미지를 심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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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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